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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유비스(주) 제6대 김상일 사장 취임

“AI 기반 혁신 설계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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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23:15]

한방유비스(주) 제6대 김상일 사장 취임

“AI 기반 혁신 설계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 창출하겠다”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6/04/02 [23:15]

▲ 한방유비스(주) 제6대 김상일 사장 취임  © FPN

 

[FPN 신희섭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방설계ㆍ감리업체인 한방유비스(주)의 제6대 사장에 김상일 부사장이 취임했다. 이에 따라 한방유비스는 최두찬 대표와 김상일 사장의 공동 경영 체제로 운영된다.

 

한방유비스는 2일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강남에서 사장 이ㆍ취임식 행사를 개최하고 김상일 사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아울러 새롭게 꾸려진 임원진도 함께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방ㆍ한방유비스 최진 회장을 비롯해 소방 원로,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관계기관장, 소방산업계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의 내ㆍ외빈이 참석했다.

 

한방유비스에 따르면 김상일 신임 사장은 소방기술사와 전기공사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가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그는 한방유비스에 입사한 후 설계사업본부장과 부사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전문성과 리더의 자격을 인정받아 왔다.

 

 

김상일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AI 기반 혁신 설계와 데이터 기반 성능위주설계, 스마트 소방 기술을 통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 구상을 전하기도 했다. AI 기반의 스마트 설계와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기업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사장은 “한방유비스 구성원 모두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의 기술자들”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통하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동료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직급과 관계없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임하는 황현수 사장은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2012년 사장 부임 당시 성장하는 한방유비스를 약속한 바 있다”며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에 모든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13년간의 사장 임무를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며 “임직원의 단합된 힘이야 말로 한방유비스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 기술적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우리가 꿈꾸는 100년 기업의 청사진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 좌측부터 최진 회장, 황현수 사장  © FPN

 

이날 임원 사령장을 직접 수여한 최진 회장은 “한방유비스는 79년의 역사를 지나 다가오는 80년, 그리고 100년 기업을 향한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전임 사장이 다져온 기반 위에 신임 사장의 새로운 비전과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한방유비스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상일 신임 사장은 누구보다 현장을 잘 이해하고 기술과 실행력을 겸비한 준비된 경영자”라며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방유비스를 더욱 경쟁력 있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황현수 사장에 대해선 “기업의 체질을 기술 중심으로 확립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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