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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피난ㆍ방화시설 안전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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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18:00]

검단소방서, 피난ㆍ방화시설 안전관리 철저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2 [18:0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방화문 등 피난ㆍ방화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각별히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방화문은 닫혀있을 때 화재 연기 확산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편의를 이유로 방화문을 개방해두는 등 본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드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방화문의 잘못된 관리법으로는 ▲환기를 위해 말발굽(도어스토퍼)이나 고임목을 설치해 문을 열어두는 행위 ▲방화문 상단에 위치한 도어클로저를 임의로 훼손하거나 제거하는 행위 ▲비상구 및 피난 계단 주변에 자전거나 배송 상자 등 무거운 적치물을 쌓아두는 행위 등이 있다. 특히 연기가 자욱하고 단전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화재 현장에서는 피난 통로에 방치된 작은 생활용품도 치명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방화문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방화문 상시 닫힘 유지를 안내하는 포스터를 제작, 게시 중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유지관리 수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끔 유도한다.

 

오원신 서장은 “평소 환기나 통행을 위해 열어둔 방화문 하나가 위급 상황에서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의 피난길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며 “방화문이 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확실하고 든든한 보호막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고 올바른 방화문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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