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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벽산, 경량 샌드위치 패널용 50K 미네랄울 출시… 지붕 패널 시장에 첫 상용화

잇단 공장ㆍ창고 화재에… 새로운 화재 안전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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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09:44]

(주)벽산, 경량 샌드위치 패널용 50K 미네랄울 출시… 지붕 패널 시장에 첫 상용화

잇단 공장ㆍ창고 화재에… 새로운 화재 안전 대안 제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6/04/08 [09:44]

▲ (주)벽산의 샌드위치 패널 지붕용 50K 미네랄울  © 벽산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종합건축자재 기업 (주)벽산(대표이사 김성식)이 국내 최초로 ‘샌드위치 패널 지붕용 50K 미네랄울’을 출시했다.

 

최근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를 계기로 샌드위치 패널의 화재안전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벽산에 따르면 현재 대형 건축물 지붕의 내화구조나 방화구획 시엔 그라스울 패널이 주로 쓰이고 중소형 건축물엔 여전히 스티로폼(EPS)과 우레탄폼 등 유기계 단열재가 많이 적용된다. 반면 유럽 등 선진국에선 건축물 규모와 관계없이 내화성이 우수한 미네랄울 패널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벽산은 독자적인 기술력, 주요 패널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패널 제조사들은 이 단열재를 적용한 패널로 내화구조, 복합자재 품질인정까지 취득했다는 게 벽산 설명이다.

 

벽산 관계자는 “이 제품은 김포와 인천 등 다양한 소규모 건축물 지붕에 적용됐다”며 “시공 편의성이 좋고 불길 확산 차단은 물론 유독가스 방출도 적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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