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 기관 대상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 시행‘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 맞춤형 대면 교육
경기도교육청은 이달부터 6월까지 석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경기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교육 대상과 횟수를 대폭 늘렸다. 올 하반기엔 업무담당자까지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ㆍ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 시설과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