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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수성소방서(서장 이용수)는 2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황금동 소재)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복합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의 협업ㆍ통합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보건소 등 20개 기관 인원 283명이 참여했다. 장비는 차량 36대, 헬기 1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실험실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배터리 화재 대응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 조치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수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배터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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