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주)블루앤(대표 조도영)과 함께 대구 최초로 공동주택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을 도입하고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와 (주)블루앤은 공동주택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출동 현장에서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과 주민 피해 저감을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현장 출동 대원은 시스템이 구축된 ‘골든타임GAYO’ 휴대폰(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택 공동현관 문을 개방하고 승강기를 조기에 호출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동구 관할 34개 단지 2만1839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골든타임GAYO’ 앱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재난 대응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춘섭 서장은 “공동현관 출입문제는 현장 활동에 있어 큰 제약 요소 중 하나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최초로 도입된 ‘골든타임GAYO’ 앱이 소방대원의 신속한 진입을 가능하게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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