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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소방산업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전자식 압력제어… 대명디엔드티(주), 습식스프링클러 ‘부동액컨트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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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11:26]

[제17회 소방산업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전자식 압력제어… 대명디엔드티(주), 습식스프링클러 ‘부동액컨트롤시스템’

신희섭,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2/10 [11:26]

▲ 대명디엔드티(주)의 습식스프링클러 부동액컨트롤시스템

 

[FPN 신희섭, 김태윤 기자] = 대명디엔드티(주)(대표 김재호)는 습식스프링클러 동파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부동액의 압력 값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부동액컨트롤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습식스프링클러는 2차 측 배관까지 물이 차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지만 외기에 직접 노출된 공간에서는 동파 위험이 크다는 게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대명디엔드티에 따르면 배관 히팅 등 동파 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지만 어는점이 낮은 부동액을 활용한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부동액은 물질 특성상 기온 변화에 따라 압력 값이 달라진다. 이로 인해 보충과 퇴수를 반복해 적정 압력 값을 유지해야 하는 관리적 부담이 뒤따르는데 현장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동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장치(팽창 탱크)를 사용하고 있다.

 

대명디엔드티가 개발한 ‘부동액컨트롤시스템’이 최근 현장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팽창 탱크 방식보다 안전성이 높고 설치와 운용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전자식 압력제어 방식을 적용해 부동액의 적정 압력도 자동으로 유지해준다.

 

대명디엔드티 관계자는 “전자식 압력제어 방식을 적용해 배관 내 부동액을 자동으로 관리ㆍ운용해주는 기술은 전 세계 최초”라며 “시공이 간단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돼 습식스프링클러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희섭, 김태윤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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