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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가스계소화설비 설치대상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

3월부터 5월까지 91개소 대상… 부주의에 의한 방출사고 예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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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0:30]

마포소방서, 가스계소화설비 설치대상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

3월부터 5월까지 91개소 대상… 부주의에 의한 방출사고 예방 집중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7 [10:3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가스계소화설비 부주의 등 소화약제 방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내달까지 가스계소화설비 설치대상 91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시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가스계소화설비는 전기시설(발전기실ㆍ변전실 등) 및 통신기기실, 박물관ㆍ서고 등에 설치돼 수손 피해를 방지하고 전기 절연성을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 반면 오작동이나 부주의로 약제가 방출되면 산소 결핍이나 중독에 의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마포구 관내 가스계소화설비 설치대상 총 91곳 중 할론 27, 할로겐 화합물 59, CO2+할로겐 혼용 1, 할론+할로겐 혼용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담 지도반이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가스계소화설비 안전관리 매뉴얼 및 정보 활용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오작동 방지 조치 강화 ▲대피 및 초동대응 역량 강화 등이다. 

 

방호구역 내 작업 시 작업자 간 정보 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수동조작함에 ‘수동기동장치 임의조작금지’ 경고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도 권고하고 있다.

 

권태미 서장은 “가스계소화설비 화재안전사고는 대부분 점검 중 부주의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계인들이 설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로 소화약제 방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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