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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장, 대형 건설현장 현장지도ㆍ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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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16:03]

마포소방서장, 대형 건설현장 현장지도ㆍ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30 [16:03]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가 지난 27일 관내 대형 건설현장인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사업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계절적 특성상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건설현장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ㆍ제거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권태미 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한 뒤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의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용접 작업 시 화재감시자 고정 배치 및 안전거리 확보 ▲가연성 자재 분리 보관 및 현장 정리정돈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지도했다.

 

특히 작은 불티로도 대형 화재로 확대돼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용접ㆍ용단 작업 등 고위험 공정에 대해 집중 지도했다.

 

 

 

권태미 서장은 “봄철 건설현장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화재 확산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관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단 한 건의 화재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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