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김기태)는 지난 22일 관내 전통시장인 관문상가시장(대구 남구)에 ‘안전한 골목길’(소화기 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봄철 화재와 전통시장 안전 확보를 위해 시장 주요 구역에 공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이번 시책을 추진했다.
활동에는 의용소방대가 참여했다. 대원들은 시장내 각 지구별(5지구) 골목길에 공용 소화기를 10m 간격으로 설치했다. 이 소화기들은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김기태 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철시 후 야간에는 유동인구가 적어 화재 발견과 초기 대응에 취약점이 있다”며 “공용 소화기를 골목길에 구간별로 설치해 화재 취약점을 보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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