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가 지난 27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대응력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자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ㆍ경찰ㆍ군부대ㆍ보건소ㆍ한국전력공사 등 11개 기관 273여 명과 장비 40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기능별 임무 수행 ▲인명구조ㆍ화재진압 ▲관계기관 협력 대응 등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상호 협조와 임무 분담 등에 주안점을 뒀다.
박유진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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