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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관계자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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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5:30]

성동소방서, 관계자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5:30]

 

 

성동소방서(서장 김길중)는 지난 27일 오전 10시께 성수동의 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진압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3층에서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작업자가 비치된 소화기를 즉시 사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는 동시에 119에 신고하는 등 행동으로 대응했다. 덕분에 불길이 인근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인지하고 진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한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 가정과 사업장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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