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김기선)가 지난 28일 구룡동 소재 이차전지 진단 전문기업인 (주)민테크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최근 산업단지 내 공장ㆍ배터리 취급 시설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 경영층의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기선 서장은 (주)민테크 이재훈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대상물 현황과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배터리 검사ㆍ제조 공정상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에 대해 당부하기도 했다.
김 서장은 “배터리 관련 시설은 화재 시 진압이 어렵고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지도로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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