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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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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9:03]

부평소방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1 [19:03]

 

[FPN 정재우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강한석)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입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은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상황을 가족과 함께 미리 가정하고 우리 집의 피난시설과 대피경로를 확인한 뒤 상황별 행동요령을 정해 두는 생활밀착형 안전 실천 운동이다.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사전 준비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은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 아파트 내 피난시설 확인 ▲가족과 함께 대피경로 조사 ▲화재 상황 가정 ▲가족 구성원별 역할과 행동요령 결정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사망자 중 상당수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상황을 먼저 확인한 뒤 주변 여건을 살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새로운 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강한석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초기 판단과 대피 방법에 따라 인명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우리 아파트의 피난시설 위치와 사용법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대피계획을 미리 세워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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