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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소방서, 효덕초 119소방동요대회 대상 수상

효덕초등학교 합창당 '싼타 소방관 할아버지'로 전국대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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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6/22 [10:14]

광주남부소방서, 효덕초 119소방동요대회 대상 수상

효덕초등학교 합창당 '싼타 소방관 할아버지'로 전국대회 진출

안수문 객원기자 | 입력 : 2010/06/22 [10:14]

 
광주효덕초등학교(교장 강대복)합창단은 지난 17일 치평동 소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실시된 119소방동요대회에 참가하여 영예로운 119대상을 수상했다.

119소방동요대회는 이번이 12번째로 해마다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광주지역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따라서 전국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하여 올 10월에 개최예정인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합창단을 지도한 김훈진 선생은 “ 합창은 개인보다는 전체의 목소리와 조화가 중요한데 이러한 점은 소방활동에서도 필요한 협동심과 이타심에 도움이 된다"며, "안전에 관한 내용을 합창으로 불러 아름다운 화음으로 표현하는 우리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며 공을 합창단에게 돌렸다. 
 
안수문 객원기자 ahnsoomu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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