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양방향 무전통신 장비 전문업체인 버텍스 스탠다드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에 무전기 전문점 ‘v스토어’ 1호점을 개장하고 국내 사용자들에게 정품 무전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버텍스 스탠다드는 이번 무전기 전문점 개장을 통해 시장에 양질의 무선 통신 장비를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정품 무전기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티브 릿치 버텍스 스탠다드 apac 비즈니스 총괄 담당 이사는 “버텍스 스탠다드 무전기 전문점 ‘v스토어 프로그램’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v스토어’ 국내 오픈을 계기로 국내 파트너와의 협업 및 현지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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