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추석 맞이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지원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1 [11:00]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한 직원이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비룡요양원을 방문하며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소방서는 해마다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방문해 기초 소방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의 주택 화재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나눔 문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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