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동영상 현상공모전, 최병민 씨 대상 수상한국화재보험협회, 현상공모전 수상작 결과 홈페이지 공개
[FPN 최누리 기자] = ‘2019 재난안전 동영상 현상공모전’에서 ‘부주의라는 이름의 불씨’를 제작한 최병민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 씨에게는 협회 이사장 표창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이하 협회)는 23일 ‘2019 재난안전 동영상 현상공모전’ 수상작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공모전은 화재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우리 사회 안전문화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국 옥외 전광판 공익광고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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