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서대문구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여자고등학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배구경기장으로 사용되는 장소다. 소방서는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와 비상대응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재후 서장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소방시설을 철저하게 유지ㆍ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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