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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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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11/05 [09:24]

광주남부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 전개

안수문 객원기자 | 입력 : 2010/11/05 [09:24]
 
 
광주남부소방서(서장 김선배)는 화재 발생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대대적인 겨울철 화재 및 재난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들의 출근시간대에 백운광장 교차로에서 남부소방서 전 직원들이  불조심 플랜카드와 어깨띠를 매고 지나가는 차량들에 대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곳곳에 표어ㆍ포스터와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각종 전광판에 불조심 홍보영상물과 문자표출을 유도했다.
 
아울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표어ㆍ포스터’ 작품을 공모하고, 대형판매시설 등에서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 범시민 생활안전을 위해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등 갖가지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남부소방서 김선배 서장은 “겨울철 화기 취급이 늘어나면서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상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안수문 객원기자 ahnsoomu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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