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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 최초 ‘2019년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대원 선발대회’

더 안전(Safe) 부산 만들기 소방훈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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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1:08]

부산소방, 전국 최초 ‘2019년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대원 선발대회’

더 안전(Safe) 부산 만들기 소방훈련 프로젝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2/04 [11:08]


[FPN 정현희 기자] = 부산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 대원으로 해운대소방서 예병훈(화재)과 중부소방서 박병두(구조), 해운대소방서 전준수(구급), 금정소방서 서호진(차량)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2, 3일 전국 최초로 특별승급을 위한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 대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상시 소방훈련은 더 안전(Safe) 부산 만들기 소방훈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대원은 매일 일과표에 따라 직무역량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서별 4개 직무 분야(화재ㆍ구조ㆍ구급ㆍ차량)에 총 44명의 대원이 출전해 그간 땀방울로 다져진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최우수 대원으로 뽑힌 4명은 특전으로 특별승급의 영예를 얻었다. 종합우승은 기장소방서가 차지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앞으로도 계속 직무역량 강화훈련을 내실화해 350만 부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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