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2010년도 화재발생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결과 15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4명(사망1, 부상3)과 958,49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화재 167건, 인명피해 6명(사망1,부상5), 재산피해 1,171,025천원에 비해 화재건수는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인명피해는 2명 감소(33%↓)하고 재산피해 또한 212,535천원이 감소(18%↓)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54건(33.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전기적요인 27건(16.9%), 기계적요인 25건(15.7%)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51건으로 전체 화재건수의 32%를 차지했으며, 차량 18.8%(30건), 동식물시설, 임야화재가 각각 6.2%(10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2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난로 및 보일러 등의 화기 취급이 많아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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