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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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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1/31 [13:00]

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저감

119뉴스팀 | 입력 : 2020/01/31 [13:00]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29일 오후 2시 24분께 서교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상가건물 옥상 간이 창고와 직원 휴게실 부목 데크에서 발생했다. 관계자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피해 없이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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