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기술 인력과 뛰어난 행정능력을 자랑하는 프라임방재(주)(대표이사 김회택)가 소방방재전문회사로서 비전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새로운 사무실로 확장이전 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사무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87 가양테크노타원 908호며 전화번호는 1544-5469로 기존번호와 동일하다. 회사 위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방재(주) 홈페이지(www.prime-enc.co.kr)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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