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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공동주택ㆍ다중이용업소 불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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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4:45]

미추홀소방서, 공동주택ㆍ다중이용업소 불시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8 [14:45]


[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봄철 대형 화재ㆍ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ㆍ다중이용업소 10곳을 불시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아파트 화재에 따라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자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업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스프링클러 작동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비상구 폐쇄ㆍ훼손 여부 ▲대상물 진입로 불법 주ㆍ정차 확인 등이다.

 

심상보 소방민원팀장은 “불시점검으로 관계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못된 점은 엄격한 행정벌칙과 기관통보 등의 조치를 취하며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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