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남고성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나서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6:05]

경남고성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나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8 [16:05]

 

[FPN 정현희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김우태)8일 영오면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 직원들은 고추 수확 등 작업을 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했다.

 

김우태 서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매년 농번기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