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최재민)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부진과 모여 ‘창녕사랑’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창녕사랑 챌린지는 ▲지역상가 및 식당 이용 ▲지역 농특산물 구입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
최재민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창녕사랑 챌린지가 창녕군 경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소방서 직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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