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위험물로 인한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물 운송ㆍ운반차량에 대한 불시 가두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검사는 운행 중인 이동탱크저장소와 위험물운반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를 불시 단속해 위험물 운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ㆍ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이동탱크저장소 운송자격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여부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운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용기의 운송차량 고정 상태 등이다.
최성희 서장은 “위험물 운송차량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계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위험물 운송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ㆍ교육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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