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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소방서, 포충사 문화재 복합재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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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1/11/16 [13:01]

광주남부소방서, 포충사 문화재 복합재난훈련

한서주 객원기자 | 입력 : 2011/11/16 [13:01]
광주남부소방서는 지난 15일(화) 14:00시에 남구 화정로 포충사에서 유관기관 6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재 복합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구 목조문화재인 포충사에 화학탄을 탑재한 미사일 공격으로 인하여 화재와 건물 붕괴되는 가상 상황을 의제하여 화학부대에 의한 오염제독, 건물 내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건물 화재 진압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있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우리의 문화재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서주 객원기자 vsjosep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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