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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함안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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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황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3:25]

윤영찬 함안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지도 방문

안황현 객원기자 | 입력 : 2021/01/19 [13:25]

 

함안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지난 18일 오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지도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원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윤영찬 서장과 본부 담당자는 칠원읍에 위치한 새롬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또 병원 관계자와 소규모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 예방과 유사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찬 서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이 계시는 만큼 화재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온 힘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안황현 객원기자 ahh365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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