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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주)웃샘 의료진에게 도움주는 ‘감염 및 감염의심 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1/02/23 [09:40]

[INdustrial Technology] (주)웃샘 의료진에게 도움주는 ‘감염 및 감염의심 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

119플러스 | 입력 : 2021/02/23 [09:40]

 

충북 오송에 위치한 (주)웃샘(대표이사 이명식)은 생물안전 분야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기술을 설계하는 전문기업입니다. 2015년 메르스 대응을 위해 ‘이동형 음압기’를 개발한 이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개발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음압캐리어’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감염 및 감염의심 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는 격리와 운반 기능을 통합한 장비로 감염ㆍ의심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의료기기입니다.

 

본체와 들것, 제어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본체부에는 팬 필터가 장착된 음압장치를 설치해 감염 환자로부터 나온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정화한 뒤 배출합니다. 

 

또 국내 구급차와 병원에서 사용하는 스트레쳐카에 적합한 크기로 제작했고 일체형으로 팬 필터 음압장치를 만들어 본체와 탈착이 가능합니다. 환자가 음압캐리어에 있는 상태에서 CT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입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과 폴리염화비닐(PVC) 등 고체 프레임 대신 기체 공기 충전식 튜브 형태로 프레임을 설계했습니다. 이 프레임은 합성 PVC 필름을 적용해 제품 무게를 대폭 줄이고 작은 크기로 접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설치와 제조 공정이 단순해 수입품보다 가격이 경제적입니다. 

 

팬 필터 음압장치는 배터리로 구동되는데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환자 이송 시간을 고려해 6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비상 상황을 대비해 일반 AA 건전지를 보조 전원으로 1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상과 위험 상태를 알리는 경고장치도 장착돼 있습니다.  

 

▲ 주요 사항

장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지난해 혁신조달제품으로 등록된 이 음압캐리어는 국내에서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또 2020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과 제1회 혁신조달경진대회에서 각각 대통령상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과 소방서, 군부대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캄보디아 등 9개 국가에 수출도 이뤄내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주)웃샘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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