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대구강서소방서(서장 김송호)는 지난 24일부터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소방ㆍ의용소방대원이 관내 마천산ㆍ와룡산ㆍ궁산 일대를 예방순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매년 발생하는 산불의 26%가 3월, 22%가 4월로 나타났다. 산불 원인은 입산자 실화 34%, 논ㆍ밭두렁 소각 15%, 쓰레기 소각 14% 순으로 집계됐다.
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홍보 ▲주요 산 및 마을 주변 예방 순찰 ▲중요문화재 주변 예방 순찰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송호 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화재 예방으로 우리 산림을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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