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윤영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충의탑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영찬 서장을 비롯한 간부급 소방공무원 5명은 가야읍에 위치한 충의탑에서 참배를 하고 순국선열ㆍ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참배자들은 조국의 발전을 위해 산화한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군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안황현 객원기자 ahh365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민경룡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