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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비상구 생명의 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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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12/24 [16:18]

광주 남부소방서, 비상구 생명의 문 캠페인 실시

천승철 객원기자 | 입력 : 2012/12/24 [16:18]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김선배)는 지난 21일 남구 이마트 봉선점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대형마트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 및 피난 방법이 개제된 리플릿을 배부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에 물건적치, 파손 및 변경행위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다’ 면서 지속적인 비상구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피난통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천승철 객원기자 sccheo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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