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엠시스템엔지니어링, 화재 대피 돕는 ‘레이저유도시스템’ 출시앱 통해 화재 사실, 위치, 정전 상황 등 정보 알려… 119 신고 기능도 갖춰
[FPN 최누리 기자] = 디엠시스템엔지니어링(대표 김지환)은 화재 시 빠른 대피를 돕는 ‘스마트레이저피난유도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이저로 탈출구의 방향을 안내하고 레이저 모듈로 시야를 확보해 짙은 연기 속에서도 골든타임 내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엠시스템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레이저는 자욱한 연기에서도 전방 100m까지 도달한다. 또 좌, 우, 양방향, 직진 등 네 가지 모드로 현장에 알맞은 경로를 안내하고 정전 시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정상 작동된다.
이와 함께 건물 관리자에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화재 발생 사실과 위치, 정전 상황 등 정보를 알리고 디엠시스템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지도 기반 화재 2차 모니터링을 통해 119에 신고하는 기능도 갖췄다. 화재와 정전이 감지됐을 땐 데이터 기록이 자동으로 저장돼 발화지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김지환 대표는 “직접 화재를 겪어 보니 연기와 정전으로 시야가 제한돼 대피가 어려워 레이저를 활용한 피난 유도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재 유도에 관한 기술을 지속해서 연구해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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