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이선문)는 지난 20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재난안전법에 근거해 관할 구청과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과 연계해 화재 등 대형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서 인원 8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소방서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지하 주방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와 건물 일부 붕괴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신속한 화재진압과 다수의 인명구조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지권 119재난대응과장은 “신축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향후 대형 행사 개최가 증가할 거로 예상된다”며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해 신속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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