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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안전살핌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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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4/12 [10:20]

광주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안전살핌이 운영

천승철 객원기자 | 입력 : 2013/04/12 [10:20]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채희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직원 및 여성의용소방대 30여명이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자매원을 방문하여 안전복지 컨설팅 등 안전살핌이 운영 및 여성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이 다수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의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이와 더불어 여성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시설 내외 환경정리 및 장애인과 산책하기 등 한마음 한뜻으로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심하여 화재 발생 시 화재의 확산 위험이 높아 이에 대비하고자 안전살핌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화재취약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승철 객원기자 sccheo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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