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태백소방서는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정월대보름 대형 화재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기간 달집태우기 등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인원 362명(소방공무원 165, 의용소방대원 197)과 장비 30대가 동원된다.
주요 내용으로 ▲의용소방대 합동 순찰활동 ▲소방력 전진 배치 통한 선제적 대응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일제 점검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긴급 상황 대비 가용 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김재석 서장은 “대형 화재가 우려되는 특별경계기간 시민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ㆍ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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