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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위한 롯데알미늄 관서장 예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3/23 [16:00]

미추홀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위한 롯데알미늄 관서장 예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3/23 [16:00]

 

[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롯데알미늄을 찾아 관서장 예찰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봄철을 맞아 관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여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장 현황 청취 ▲화재안전관리 실태 확인 ▲초기 대응 체계 관련 컨설팅 및 현장 확인 ▲봄철 대비 화재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및 관계자 면담 등이다.

 

정상기 서장은 “공장은 다수인이 출입하고 특수가연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이 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지도 점검을 통해 봄철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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