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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알아서 화재막는’ 소방시설 3종 설치 적극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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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1:30]

양평소방서, ‘알아서 화재막는’ 소방시설 3종 설치 적극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2 [11:30]

 

[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소방시설 3종 설치를 적극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이나 소규모 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많다. 또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무인 상태나 취약 시간대에 발생한 화재는 발견이 늦어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과 대응 설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화재를 감지하거나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 차단기의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열에 반응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 화염을 빠르게 억제하는 장비다. 보일러실이나 주방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 콘센트 주변 등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데 유용하다.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크 차단기는 전기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아크(불꽃)를 감지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로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노후 전기 설비가 많은 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설치 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방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희수 화재예방과장은 “화재는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며 “가정과 사업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설비를 갖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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