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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봄철 농부산물ㆍ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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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1:30]

괴산소방서, 봄철 농부산물ㆍ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2 [11:30]

 

[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봄철 산불 등 화재의 주요 원인인 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는 영농 준비를 위해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농산 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강한 바람과 건조한 지표면 등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불길이 산이나 주택으로 급격히 번질 수 있다.

 

괴산군은 지역 특성상 산림 인접지가 많아 소각 중 발생한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의용소방대 순찰 등을 통해 소각 금지를 적극 홍보 중이다.

 

현행법상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관행인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병해충 방지 효과가 미미한 반면 화재 위험은 매우 높다”며 “농부산물은 소각 대신 파쇄기를 활용해 처리하거나 지자체의 수거 지원을 받는 등 안전한 방법을 선택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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