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6일 구급 서비스 전문성 확보와 구급 품질 향상을 위해 황요섭 산청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을 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선 위촉장 전수 후 구급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과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구급지도의사의 주요 업무는 ▲구급활동 품질관리에 관한 사항 ▲구급대원의 간접 의료지도를 위한 ‘현장 표준지침’ 개선ㆍ개발 ▲응급의료장비와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 자문 ▲구급대원의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과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ㆍ자문 등이다.
구본근 서장은 “구급 현장과 이송 단계에서의 응급처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선 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간의 협력이 필수”라며 “구급지도의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도민께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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