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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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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4/10 [15:39]

[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41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04/10 [15:39]

<FPN/소방방재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전하는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입니다. 뉴스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대형 화재가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수년간 화재위험을 깡그리 무시했고 소방시설도 엉망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FPN/소방방재신문>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본지가 정우택 국회부의장실을 통해 입수한 안전점검 결과 자료에 따르면 대전공장은 최근 3년간 실시된 점검에서 매번 40가지 이상의 화재위험이 발견됐지만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또 화재 수신기는 고장이 난 채 방치됐고 소방펌프 유량계 기능에도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법원이 신열우 전 소방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최병일 전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의 소방정감 진급 시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전 청장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청와대 행정관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하 주차장 등 옥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이를 위반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현행법은 화재 시 소방에 필요한 시설 설치 등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지 않아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국에서 무려 53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4400개 면적이 소실됐습니다. 산불 통계 작성 후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 건데요. 소방청과 산림청은 장비 3700여 대와 인력 2만8500여 명을 투입해 약 53시간 만에 산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국립소방병원 입찰비리와 승진 대가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 중인 최병일 전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이 국립소방병원 비리 사건 공범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최 전 본부장 측은 “이 사건은 이흥교 전 소방청장이 핵심역할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승진을 위해 신열우 전 소방청장에게 금품을 준 혐의에 대해선 인정했습니다.

 

■보안 관련 신기술ㆍ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ㆍ전자정보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가 3월 29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내ㆍ외 350개 기업이 영상보안과 통합관제, 사회안전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FPN/소방방재신문>이 눈에 띄는 제품들을 정리했습니다.

 

■인사혁신처가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소방공무원 8명에 대한 공상요양급여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소방공무원의 업무가 결장암과 전립선암, 고환암 등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국제암연구소 발표에 따른 건데요. 이로써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소방공무원이 공상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관련 기사의 상세 내용과 더 다양한 분야 소식은 이번 소방방재신문 발행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였습니다.

 

브리핑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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