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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음주운전 등 비위근절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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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5/02 [15:00]

증평소방서, 음주운전 등 비위근절 대책 회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5/02 [15:00]

 

[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우)는 2일 최근 논란이 되는 음주운전 등의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직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대 점검 시 음주 등 비위근절 위한 구호 제창 ▲주기적인 단체 문자 발송으로 경각심 제고 ▲회식 등 술자리 이후 귀가 돕는 운전자 지명제 ▲외부 강사 초빙 직장교육 통한 비위행위 근절 교육 등의 의견을 나왔다.

 

김진영 소방행정팀장은 “일회성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대책 강구와 시행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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