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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기초소방시설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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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30 [13:35]

강동소방서, 기초소방시설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30 [13:35]

 

[FPN 정현희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박철우)는 지난 27일 오후 5시 22분께 강동구 명일동의 다가구주택 앞 외부 주차장에 주차된 전기 자전거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기 자전거의 배터리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단락돼 열폭주하면서 발생했다. 주변에 적치된 가연물에까지 불이 옮겨붙었지만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에 자체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고 화재 초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두고 사용법을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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