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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긴급자동차 출동 환경 개선 유관기관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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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4:40]

진천소방서, 긴급자동차 출동 환경 개선 유관기관 협의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23 [14:40]

 

[FPN 정현희 기자] = 진천소방서(서장 한종욱)는 전략회의실에서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방차량의 안전ㆍ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재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개선 방안 강구 ▲불법 주ㆍ정차 차량 단속 및 계도 방안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주차 금지 표시 ▲소방차 진입곤란구역 관리 등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소방서와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등 관내 재난대응기관은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현장은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출동 환경을 개선해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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