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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장, 관내 대형공장 CEO와 안전통화

안전공감대 형성을 통한 안전환경 조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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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8/09 [13:31]

담양소방서장, 관내 대형공장 CEO와 안전통화

안전공감대 형성을 통한 안전환경 조성운동

한상수 객원기자 | 입력 : 2013/08/09 [13:31]
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에서는 최근 여름휴가철과 기계보수 작업, 그리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안전관리에 나태해 질 수 있음에 따라 관내 대형공장인 금호타이어(주) 곡성공장과 장성에 위치한 보해양조(주)와 현대모비스(주), 담양의 한솔페이퍼텍(주)과 전방군제 등 대형화재 우려대상시설에 소방서장이 직접 CEO(공장장)에게 전화로 안전관리를 특별히 당부했다.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경영주의 관심 유도와 안전관리의 실질적인 수준향상을 위한 경영주 참여를 통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지원, 안전분야의 가치고양과 민간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당부 등을 했다.

소방서관계자는 행복의 필수조건인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적 인프라구축과 안전환경 조성운동 일환으로 매월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상수 객원기자 smdwn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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