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주)아콘텍(대표 라웅재)은 이번 전시회에서 아크 차단기를 일반 누전차단기 크기로 개발해 설치가 간편한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를 선보였다.
이 아크차단기는 콘센트나 멀티탭, 가전제품, 전선 등에서 아크가 발생하면 전류 파형 등 주변 환경과 조건을 분석해 이를 감지하고 전원을 차단해준다. 특허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전기화재를 유발하는 위험 아크만 감지하기 때문에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밀한 감지가 가능하다는 게 아콘텍 설명이다.
특히 기존 누전차단기처럼 폭ㆍ높이를 동일한 크기로 설계해 별도 공사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교체ㆍ설치할 수 있다.
또 전기가 차단된 원인을 제품의 상태 표시부에서 적색(누전 차단)과 청색(아크 차단), 녹색(정상 상태) 등 램프 점등으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 원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기 상태 등에 대한 원격 관제도 가능하다.
아콘텍 관계자는 “기술력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엔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 NEP 인증, 조달우수제품 인증,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 등을 획득했다”며 “사업 확대와 국내 전기안전 환경의 선진화를 위해 현재 우수한 협력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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