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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대형마트 화재에 직원이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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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0:40]

거창소방서 “대형마트 화재에 직원이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4/12 [10:40]

 

[FPN 정재우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김진옥)는 지난 11일 거창읍 상림리 소재 대형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마트 직원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마트 직원 A 씨는 이날 오후 7시께 개업 준비를 위해 내부 진열대 식자재를 정리하던 중 천장에서 스파크 현상을 목격했다.

 

스파크가 발화로 이어지자 그는 근처에 있던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이 화재로 천장 석고보드 일부가 파손되는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는 천장 내부 안정기 전기배선이 일부 탄화된 모습을 확인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사고 장소가 대형마트였던 만큼 자칫 대규모 재산피해가 나올 수 있었으나 신속한 초기 진화가 이뤄져 피해를 저감할 수 있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화기는 초기 진화에 사용하면 중형 펌프차 한 대 이상의 소화력을 발휘한다”며 “화재 위험성이 있는 곳에 소화기를 꼭 구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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