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전북 군산시 소재 운항관리센터에서 현황을 청취하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오른쪽)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 명절에 대비해 7일 전북 군산시 소재 운항관리센터와 군산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운항관리센터 운항안전시설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현황을 청취했다. 군산항에서는 선착장 주변에 설치된 소화기와 구명조끼함 등을 점검했다.

▲ 군산항 선착장 주변에 설치된 구명조끼함을 점검하는 이 본부장(오른쪽) © 행정안전부 제공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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